Cleopatra

♥Cleopatra (19)

동천 2009. 4. 24. 21:05



♥Cleopatra (19)


이렇게 하여 B.C.37 년 가을,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와 재회할 것을 약속한 안티오키아로 향했고
클레오파트라도 파르티아 원정에 필요한 물자와 자금을 싣고
안토니우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남매 쌍둥이를 데리고 알렉산드리아에서
안티오키아로 향했다

4 년만의 재회,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가 마음대로 주물을 수 있는 사내로 돌라갔다.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샤르가 암살되기전 로마에
건너가 결혼을 요청했을 때 묵묵부답이었고
카이샤르의 공개된 유언장에도 자기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카이샤리온에 대하여
한마디의 언급도 없는데 대하여 그녀는
분노와 굴욕감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클레오파트라는 왜 카이샤르의 진정한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을가?
아들도 인지하지 않는편이 낫다고 생각한 카이샤르의 깊고도
애틋한 사랑을..........."


다음에 계속됩니다

參考文軒: 로마인 이야기에서

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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