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opatra (19) 클레오파트라와 재회할 것을 약속한 안티오키아로 향했고 클레오파트라도 파르티아 원정에 필요한 물자와 자금을 싣고 안토니우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남매 쌍둥이를 데리고 알렉산드리아에서 안티오키아로 향했다 4 년만의 재회,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가 마음대로 주물을 수 있는 사내로 돌라갔다. 카이샤르가 암살되기전 로마에 건너가 결혼을 요청했을 때 묵묵부답이었고 카이샤르의 공개된 유언장에도 자기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카이샤리온에 대하여 한마디의 언급도 없는데 대하여 그녀는 분노와 굴욕감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클레오파트라는 왜 카이샤르의 진정한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을가? 아들도 인지하지 않는편이 낫다고 생각한 카이샤르의 깊고도 애틋한 사랑을..........." 다음에 계속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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