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32.蔡秉德 參謀總長

동천 2009. 5. 16. 21:29

■32.蔡秉德 參謀總長

서울 最終 防禦線을
굳히고 있을 때인 6月 27日 22;00 時 頃,
蔡 秉德 參謀總長은 유재흥 將軍의 指揮所에 訪問하여,

내일 아침 부터
미군기 100대가 지원해 온다.
美軍 전진 지휘소가
이미 도착되었다.
이 선을 사수하라.
한 발자욱이라도
물러선 자는 총살이다.
내일 아침 美軍이 올 때까지 참고 막아 달라.
죽어도 지켜야 한다.라고 절규하며
第一線을 격려하며 돌아다녔다.


兵法家 吳子가 말하지 않았던가
國家의 存亡이 左右되는 戰爭에 있어서는
兵法家 없는 軍隊란,
비유하여 말하자면,
마치 알을 품고 있는 암탉이
삵괭이를 맞이하여 싸움하는 것과 같고,
강아지를 데린 어미 개가
호랑이를 맞이하여 싸는 것과 같은 것이어서
비록 그들에게 勇敢히 싸울 마음이 있을지라도,
그들은 곧 敗하여 결국은 죽고 말 것이라는 대목을
생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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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