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49,北傀軍第2次 作戰計劃

동천 2009. 6. 16. 16:55

■49,北傀軍 第2次 作戰計劃

    한편,
    北傀는 漢江線의 狀況과
    U N 海.空軍의 介入이라는 예상밖의 狀況 變化로
    다음과 같이 第2次 作戰計劃을 樹立하게 된다.

    美 陸軍이
    支援되기 前에
    漢江을 强襲渡河하여
    漢江 南岸의 陣地를
    突破하고

    國防軍의 主力을
    擊滅, 掃蕩한 後,
    평택-안성-충주-제천-
    영월 地域을
    占領한다.

    이를 위하여
    主攻을 영등포-수원-평택 方面으로
    指向하는 同時에 다른 몇개의 方向에 助攻을 둔다.

    이와 같은 作戰計劃을 達成하기 위하여
    1次的인 戰術目的을 殘存하는 國防軍 主力을
    水原 以北地域에서 포위하는 데 두고 漢江 渡河를
    서두르게 된다.


    時間이 지연되면
    美 陸軍이 漢江邊으로 投入될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戰局의 前途는 극히 어둡게 된다.

    北傀軍은 편제상 渡河裝備가 없었고,
    임진강-한강-금강-낙동강 등 南韓의
    4個 河川을 渡河하기 위하여 渡河裝備 4個組를
    蘇聯에 要請하였으나, 蘇聯은 1個組 밖에 주지 않았었다.


    이는 金日成이 서울을 점령하여 3日을 머물러
    結局 敗因으로 分析한 한 原因이기도 하지만,
    美 地上軍이 到着할 때까지 時間을 벌어야 하는
    우리로서는 그나마 참으로 不幸中多幸한 일이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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