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71.蔡 前 總長 家族

동천 2009. 9. 25. 19:11

    ■71.蔡 前 總長 家族

    蔡 少將은 아들 2, 딸 3 의
    子息 福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釜山 집을 나설 때 아직 산욕(産褥)에 있던 "백경화"婦人과 마음속으로
    告別을 하게 된다.

    백경화 婦人은
    6月 27日 서울을 떠나 ,
    28日에 釜山에 도착, 그날 막내아이가 태어났다.

    그 後 남편 蔡 少將을 만난 것은 7月 24日 이었다 한다.
    戰爭이 始作된 이래 처음 만난 남편은 이것 저것 이름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

    "이 아이만은 統一된 韓國에서 살아야 한다" 고 말하면서
    英雄의 <英>字와 38線 以北에의 進擊의 <進>字를 따서
    <英進> 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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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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