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學 當時 蜀나라는 기산에서 出兵, 3郡을 연이어 탈취해 戰爭에 勝利할 可能性이 높았으나, 마속으로 인하여 街亭을 잃음으로써 結果的으로 한중으로 철군할 수 밖에 없었다. 하여,諸葛亮이 마속을 斬하려고 했을 때 蔣琬은 反對 입장을 밝혔다. 옛날 楚나라가 得臣을 죽이자 晉나라 文公은 아주 좋아했습니다. 지금 天下는 아직 平靜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마당에 이런 뛰어난 智謀를 가진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애석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諸葛亮은 눈물을 뿌리면서 말했다. 옛날 孫武가 天下를 擊破해 이겼던 것은 法을 分明히 했기 때문이오. 지금 四方이 渾亂의 渦中에 있소. 피비린내 나는 戰爭이 벌어지고 있소. 만약 이런 狀況에서 다시 法을 폐기한다면 어떻게 敵을 討伐할 수 있겠소. 斬하는 것이 마땅하오. 諸葛亮은 馬謖을 斬한 다음 慟哭해 마지않았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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