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 86.蔣琬과 費褘

동천 2011. 2. 5. 20:17
三國志 人間戰略


■ 86.蔣琬과 費褘

蜀漢은
偉大한 指導者 孔明이 陣中에서
病死하여 國政에 틈이 생기게 되었다.
더우기 10餘年間 持續된 戰爭으로
피폐해진 國政을 어떻게 安定시키고 手拾할
것인가는 다음 後任者에 지워진 責任이었다.
이런 때에 課業을 이어받은 사람이 蔣琬이었고
蔣琬의 뒤를 이은 사람이費褘라는 인물이었다.
공명이 간 뒤로 삼국이 격동하는 와중에서
30년이라는 세월을 용케 지탱한 것은
이 두 사람의 존재 덕택이었다.
이들이 국정을 안정시킬 수 있었던 것은
화려한 정책을 펼쳐나갔기 때문이
아니라 공명이 깔아놓은
레일 위를 그대로
달렸을 뿐이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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