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法家들]
나라가 비록 强大하다 해도 戰爭을 일으키기를 즐겨하면 틀림없이 亡할 것이요 天下가 비록 安定되었다 하나 戰爭을 잊고 살면 틀림없이 危險해질 것이다 이런 名言을 남긴 司馬穰苴는 大將軍으로 登壇하면서 보여준 Charisma는 매우 印象的이다. 卽席에서 將軍으로 拔擢된 양저는 景公에게 이렇게 말했다. 身分이 微賤한 몸으로 分數에 넘치는 王恩을 입사와 煌恐하올 뿐입니다. 그러하오나 臣이 갑자기 大臣의 待遇를 받게 되더라도 모든 軍士와 온 國民이 아마도 臣을 믿고 따르지 아니할 것이옵니다. 누구나 貫祿과 信望이 없을 때에는 命令이 철저히 시달되지 않는 法입니다. 바라옵건대 전하의 重臣 가운데서 百姓에게 信望이 두터운 臣下를 軍의 監督官으로 任命해 주시면 軍의 體統을 세울 수 있을까 하옵니다. 景公은 이 말을 옳게 여겨, 그렇다면 莊賈를 監督官으로 任命하지 이리하여 卽席에서 당시 景公의 極盡한 사랑을 받고 있던 貴族인 莊賈는 監督官으로 任命되었는데...... 다음에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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