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104.38線 突破와 평양 攻擊

동천 2011. 8. 2. 17:02

 

 

 

 

    ■104.38線 突破와 평양 攻擊

    ☞10월14日
    美 第1軍團의 主攻인 美 第1기병師團은
    임진강을 渡河, 개성을 경유하여 금천을 점령하고

    ☞10月15日
    금천을 점령한 美第1軍團은
    中央의 美 第1기병師團을 主攻으로
    左.右의 美 第 24 師團과 韓國 第1師團을 助攻으로
    평양 進擊을 再開하게 된다.


    이승만 大統領은
    <평양은 반드시 國軍이 점령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이 美軍에 의해서 수복된데 대하여
    자존심이 상해 있었던 老 大統領은 평양을 우리가 점령해야
    北韓地域에 대한 行政權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본 것이다.

    國軍 第 1師團은
    "만난을 무릅쓰고 평양만은 우리 손으로 찾으라."
    李承晩 大統領의 간곡한 당부에 따라 中西部의 험한 산길을
    하루 平均 約 25km의 속도로 進擊하게 되며,

    이것은 경의국도를 따라 進擊하는 美 第 1기병師團의
    하루 平均 約 18km 속도를 훨씬 능가하는 것이었고

    이리하여 백 선 엽 大領이 指揮하는 國軍 第1師團은
    美 第 1 驥兵師團보다 2分 먼저 大同江에 다달으게 된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