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105.平壤入城 先峰 백선엽 將軍

동천 2011. 8. 2. 21:17

    ■105.平壤入城 先峰 백선엽 將軍

    平壤出身인 國軍第1師團長 백선엽 將軍은
    李 大統領의 당부를 實現코자 第 15 聯隊를 先峰으로 하여 어릴때 

    大同江에서 멱을 감고 놀던 時節을  回想하여 渡涉 가능한

    大同江 上流로 渡河, 모란봉을 攻擊,
    10月 19日 14;00 時 頃
    평양市內로 突入하여 主要 건물에
    太極旗를 게양함으로써 主攻인 美第1騎兵師團 隸下 第5騎兵聯隊보다 한발 앞서 入城하는 감격을 맛보게 된다.

    평양 점령 直後
    丁一權 3軍 總司領官은
    강문봉 作戰局長이 提議한
    <김일성 생포작전>을 命令하게 된다.

    이 作戰은
    김일성 일파가
    재빨리 평양을 탈출하여
    산길로 도주함으로써 目的은
    이루지 못했지만, 그 대신 김일성이 버리고간 전용차를 발견했고 김일성 호위대의 한 장교가 귀순했다.

     



    質問;김일성이 평양에서 도망친 것이 언제인가?
    答;10月16日 밤중이었다.

    質問 ; 가족도 함께였나?
    答 ; 아니다.
    아들 김정일과 가족들은 10月10日 이미 만주의 장춘으로 피난시켰다.

    質問;김일성은 어디로 갔나?

    答 ; 江界로 갔다.
    그기에가면 중공군을 만나게된다고 했다.


    質問 ; 강계에 중공군이 와 있다는 것인가?
    答 ; 그 소문은 파다하다.
    인민군은 끝났다고 하면서도 中共軍이 와서 구해줄 것이라고 믿었다.


    質問;그게 언제부터인가?
    答;38線 너머로 도망쳐올 때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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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