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統制不能狀態의 北傀軍 먼저 UN軍의 배후를 攻擊하여 進擊을 차단할 수 있도록 "第2 戰線"을 形成하라고 긴급 指示하고, 後方 總司領官에 최 현을 任命하게 된다. 그는 또 軍事 指揮官들을 北韓 北部와 만주로 파견하여 예비 부대와 새로운 사단을 편성하도록 命令하고. 다시 10月19日 어둠을 틈타 정유령산맥의 험준한 山岳地帶에 자리잡은日帝 때의 有名한 금광 지역인 평안북도 동창군 대유동으로 들어가 이곳의 한 농가에서 中共軍 司領官 팽덕회를 극비리에 만나게 된다. 팽덕회가 國境을 넘은 것은 김일성이 이곳에 도착하기 하루 전인 10月18日 밤이었다. 김일성·팽덕회 會談은 10月20日 午前 9時부터 열려 12時까지 그의 3 時間 동안 進行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팽덕회는 이 자리에서 中共軍이 이미 10月19日 밤 中國地域 세 方面에서 압록강을 건너기 始作하여 北韓으로 進擊하고 있다는 事實을 알렸다. ☞會談 重要部分을 발췌하면 김일성 : 感謝합니다. 情勢가 매우 긴박합니다. 中共 中央의 決定과 計劃을 먼저 이야기하십시오. 팽덕회 : 우리 부대는 10月19日 밤 안동·장전·하구·즙안 等地에서 進擊하고 있습니다. ...............중 략............ 팽덕회와의 會談에서 事實上 作戰權을 넘겨준 김일성은 10月25日까지 대유동에 머무르며 作戰會議를 주재하다가 * 10月25日 밤 평안북도 창성으로 , * 11月3日까지 창성과 유평을 오가다가, * 11月4日부터 압록강을 따라 北上을 始作하여 * 11月8日 최장의 은신처요 마지막 근거지었던 고산진 等地로 移動하면서 주로 터널·갱도나 農家에 은신하였다. 問 ;그게 언제부터인가? 答 ; 38線 너머로 도망쳐올 때부터였다. 東 川 |
後1.韓國戰爭秘史 후편 연재 2009년 6월에 한국전쟁비사를 연재하기 시작하여 東 川
|
'韓國戰爭秘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8.捕虜를 救出하라! (0) | 2011.08.03 |
---|---|
■107.捕虜를 救出하라! (0) | 2011.08.03 |
■105.平壤入城 先峰 백선엽 將軍 (0) | 2011.08.02 |
■104.38線 突破와 평양 攻擊 (0) | 2011.08.02 |
■103.中東部戰線의 38線 突破 (0) | 201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