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 子 墨徒라 불리우는 180名의 弟子가 있었다. 말하자면 현대판 알카에다 맹키로 자살 특공도 서슴치 않았던 모양이야. 그들은 스승인 墨子의 命令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창과 칼이 번쩍이고 화살이 비오듯 하는 속이라 할지라도 한 발짝도 뒤로 물러서는 일이 없이 無條件 목숨을 바쳐 勇敢히 싸울 것을 盟誓한 사람들이었다. 墨徒들은 승녀처럼 박박 깎은 머리에 겨울철에도 맨발로 지내고, 거친 옷을 입고 거친 음식을 먹는 것을 信條로 삼고 있어 설사 王侯의 招待를 받아 宴席에 나아가도 술과 안주를 먹는 일이 없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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