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狙擊稜線戰鬪

■188.狙擊稜線戰鬪 저격능선전투는 首都高地, 白馬高地 등과 같이 韓國戰史 上 드물게 보는 백병전으로서 전투는 10,14일~11,24일까지 43일간에 걸쳐 누계 28회 탈취하고 27회 탈취 당한 치열한 공`방전으로 국지전에서는 최대의 격전이었다. 아군과 대치하고 있는 적은 김일성이 장교군번 한 트럭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오성산을 중심으로 배치된 중공군 제 15군 예하 제 31,45사단과 제12군 예하의 제31,34사단 약 20,000명이 투입되었다. ▶10월 14일 05시, 국군 제2사단은 9개 포병대대 공격준비사격에 이어 제32연대 제3대대가 돌격으로 제1차 공격이 시작되어 ▶10월 15일~ 10월 20일까지 혈전을 거듭하게 된다, ▶ 이후에도 공`방전은 몇 차례의 부대교대를 실시하면서 전투가 한창 계속되던 중이었는데 ▶ 11월 1일 정일권 사단장은 미 제9군단 부군단장으로 보직 변경 되었고 후임 사단장으로 강문봉 장군이 부임한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