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38.서울 陷落直前 表情

동천 2009. 5. 27. 08:24



38.서울 陷落直前 表情

6月 27日 06;00 時 ,
라디오 News는 突然 지금까지의 大 勝利에 관한
放送 內容과는 달리 重大한 發表를 했다.

"敵이 서울 외곽에 侵入해 왔기 때문에
政府와 國會는 임시로 水原으로 移動한다."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軍의 勝利를 믿고 있었고 또 그렇게
들어왔던 市民들은 일순 자기들의 귀를 疑心했다.

砲聲은 가까이에서 들려 오고 市內에서 밀려나온 피난민들은
南大門에서 龍山을 거쳐 漢江橋를 향해 속속 南下하기 시작했고
서울驛은
많은 群衆이 쇄도하여 수습할 수 없는 大渾亂에 빠졌으며,
열차를 단념한 群衆,
自轉車,貨物車,
牛馬車, 自動車 等으로
거리는 메워졌다.

中央廳 等 서울 時街에
무차별 기총소사를
하고 있던
北傀軍 飛行機를 美軍 飛行機가 나타나 격추시켰다.

이런 가운데
"의정부 탈환"이라는
라디오 News가 放送되고, 벽보가 나붙었다.

이것을 傳해들은 서울 市民들은
"역시 얼마전에 遷都를 알렸던 News는
誤報였어"하며, 安心하고 집으로 돌아 갔다.

그러나
"國軍은 敵의 戰車를 막을 方法도 없고
파괴할 수 있는 裝備도 없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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