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65. 全盤的 戰況推移

동천 2009. 7. 3. 10:00

■65. 全盤的 戰況推移

☞7月 23~25日
美第1騎兵師團은 永同을 확보하고 있었으나,

☞7月 26日
美第1騎兵師團은 낙동강으로 撤收計劃을 고려하고 있었고

☞7月 27日
河東에서 美第29聯隊3大隊가 敵의 매복에 걸려 괴멸당했으며,

☞7月 28日 北傀 第6軍은 晉州 正面과 거창 正面에
各 各 1個師團이 投入되었고,
그 中 北傀 第4師團이 晉州正面을 攻擊 中에 있었으며,

☞7月 29日 .... 美第4聯隊가 거창으로 격퇴 당하였고,
美第1騎兵師團은 永同을 포기하고 金泉으로 撤收하였으며,
美第25師團은 尙州를 포기했다.

☞美第8軍은
이러한 全般的인 狀況을 볼 때,
7月 30日 전황을 다음과 같이
判斷하고 있었다.

現在가 가장 危險한 단계이다.
本國으로 부터의 增員이
때를 맞춰 줄 것인가
아니면 大邱.釜山을 向한 北傀軍의 進擊이 빠를 것인가.
被.我 모두 時間과의 戰爭이다.

이러한 危急 狀況에 대처하여
當時 太平洋을 航海中인
美第1海兵旅團과 美第2師團은
크로마이트 計劃에 의해서 9月 중순에 仁川이나 君山
또는 東海岸의 주문진에 上陸作戰部隊로 指定돼 있었으나

第 8 軍의 戰況이 급박했기 때문에
맥아더 元帥는 이 計劃을 中止시키고,
7月29日 釜山에 上陸시켜 戰線에 投入하도록 變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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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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