秦始皇은 대대적인 土木工事를 벌려 萬里長城을 築造하고 아방궁을 지었으며, 자신의 릉까지 축조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弱肉强食의 戰國時代를 終熄시킨 자신은 不老長生하고 永遠不滅의 秦나라를 後世 萬代까지 이어가리라는 秦始皇의 꿈이고 計劃이었다. 그러나 이 또한 歷史의 아이러니라고나 할가. 超强大國으로 100餘 年間 힘을 축적하여 六國을 단숨에 滅亡시키고 大陸을 한손에 움켜쥠으로서 天下에 對敵할 勢力이 모두 消滅하여 千歲萬歲 이어가리라는 이 巨國 秦나라는 겨우 15年을 持續하고, 秦始皇 第 2世 3年째인 B.C.207年, 項羽와 劉邦에 의해 허망하게 滅亡하고, 비난으로 얼룩진 歷史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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