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馬遷의 史記

35.■ 楚漢 戰爭의 始作

동천 2010. 2. 13. 11:59


■ 楚漢 戰爭의 始作

B.C. 206년 8월(한나라 2년) : 동쪽으로 진격한 지 1년만에
새왕-사마흔,책왕-동예,그리고 하남왕-신양에게 차례로 항복받고,
B.C. 205년 1월 : 옹왕-장한의 아우-장평을 사로잡았으며,
B.C. 205년 2월 : 진나라의 사직을 없애고,한나라의 사직을 세웠다.


이때 관중의 백성들은
"약법삼장"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준 까닭으로
그가 다시 쳐들어왔음에도
그에게 저항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 고작 3개월 만에
유방은 물산이 풍부한 관중을
자신의 수중에 넣게 되었고,
이 관중을 근거지로 삼아 동쪽 중원을 두고
항우와 천하를 놓고 다투는 이른바 楚`漢戰爭을 시작하게 된다.

楚 漢戰爭의 主要 人物

 



參考文軒: 司馬遷의 史記, 列局志 中에서

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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