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馬遷의 史記

36. ■ 劉邦, 項羽를 攻擊하다 (36)

동천 2010. 2. 13. 12:28



■ 劉邦, 項羽를 攻擊하다

B.C. 205년 3월 :
-임진에서 黃河를 건넜으며,
-위왕-표가 전군을 이끌고 항복하였고,
-이어 하내로 들어가 은왕을 사로잡고 낙양에 들어갔다.

B.C. 205년 4월,한왕 유방은
다섯 사람의 제후들의 군사들을 총동원한
56만 명의 대군으로 초나라 공격 길에 올라
항우가 수도 팽성을 비워두고 자신에게 반기를 든
제나라를 공격하고 있는 틈을 타 수도 팽성을 차지하였다.

유방군은 팽성을 점령하고
재물과 미녀들을 빼앗은 뒤에
매일 같이 축하연을 베풀며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었다.

한편,항우는
유방이 중원을 휘젓고 있는 동안에 엉뚱하게도
자신에 반기를 든 제나라 공격에 한창 분주하게 움직이다가 유방이 자신의 도읍 팽성까지 점령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제나라의 공격은 부하 장수에게
맡기고 정병 3만을 이끌고 자신의 수도 팽성 탈환에 나서게 되는데.....

參考文軒: 司馬遷의 史記, 列局志 中에서

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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