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仲達이라고 하면 小說 <三國志>를 읽은 사람이면 孔明의 華麗한 戰術앞에 濃樂되는 無能한 將帥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러나 仲達은 결코 범용한 將帥가 아니고 그에게는 欺滿戰術이라는 特別한 재주를 갖고 있었다. 西紀 228年, 上庸에 있는 孟達을 공격했을 때는 强行軍을 계속하여 電光石火처럼 敵을 擊滅시켰는데 그로부터 10年 뒤 요동에 있는 공손연을 포위했을 때는 태연하면서 消極的인 作戰을 했다. 보다못한 參謀들이 물었다. 전에 맹달을 攻擊할 때는 晝夜로 强行軍하여 불과 5日만에 堅城을 함락시켰는데 이번에는 어째서 이토록 태연하고만 계십니까? LEFT <>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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