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109.鴨綠江으로 總進擊

동천 2011. 8. 3. 17:18

■109.鴨綠江으로 總進擊


1950年 10月 下旬에 이르면서 國軍과 UN軍은 머지않아
전쟁이 승리로 끝날 것이라는 분위기에 도취되어 있었다.

1950年 10月 中旬,
작전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한 국군과 UN군은
추수감사절인 11월 23일까지는 전쟁을 종료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맥아더 원수는 “전 병력을 투입해 최대한의 속도로 압록강과 두만강 선까지
진격하라!”는 새로운 명령-“추수감사절 공세”계획을 하달하게 된다.

이에 따라  國軍과 UN軍은 
 西部戰線에서 청천강을 도하하여 압록강을 향하고,
東部戰線에서 함흥과 흥남을
점령한 다음 장진호와
청진 방향으로 총공격을
감행하게 되는데

東北部의 국군 제1군단은
10月 10日부터 17日에 걸쳐
원산-함흥 지구를 점령한 후
3師團으로 하여금 원산과
함흥지구를 경비시키고,

首都師團으로 하여금  東北部의 소탕작전을 개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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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