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鴨綠江으로 總進擊

■110.鴨綠江으로 總進擊 10월 26일 미 해병사단이 원산에 상륙하자 제3 사단은 두만강 상류지역을 지향시키고, 수도사단은 하류지역을 지향하여 돌진시키게 된다. 서부전선의 미 제1군단은 10月 20日 平壤을 점령한 美 第1軍團長 밀 번 少將의 命令에 따라 10月 24日 韓國 第1 師團은 군우리에서 청천강을 따라 안주로 進出, 안주에서 파괴된 교량을 복구하여 청천강을 渡河하여 영산에 突入하고, 10月 29日 第5 騎兵聯隊 戰鬪團은 박천 北쪽에서 分進, 봉천으로 돌입하게 된다. 미 公刊史<2>에 吉州와 漁浪川 等 곳곳에서 격전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실은 각 사단은 보급품이 필요하면 큰 전투가 일어난 것 같이 보고하였다고 하고 이 보고를 사실대로 받아들인 미 고문관이 “激戰“이라고 보고하여 그대로 기사화된 것일 거라고 한다. 군단 참모장 金 鍾 甲 將軍은 北進作戰 그 자체는 이른바 疾風枯葉을 휘말아 올리는 氣勢였다고 回顧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