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138. 後 方

동천 2011. 10. 29. 17:31

■138. 後 方


▶ 1951년 봄,
이 사건이
국회(당시 부산)에서
폭로되었고
李承晩 政權이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것을 지켜보던
副統領 李始榮은
제1공화국 정부에
크게 실망하여
사표를 제출하였으며
野黨 人士 趙炳玉, 尹潽善,
金性洙 等이 李承晩 政權에
등을 돌리게 된다.

이 事件에 관련된
國民防衛軍 核心幹部인
司令官 金 潤 根, 副司令官 尹 益 憲, 補給課長 박기환 等 5명에게
死刑 언도되어 1951년 8월 12일 총살형이 집행되었지만
한국전쟁이란 초유의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도
정신 못 차리는 국가지도자들을 보면서
주체할 수 없는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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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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