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南 漢 山 城[17] 너 아비에게 보이는 춤을 추더구나. 네가 지금 꺼꾸로 매달린 위난을 당해도 너의 아비가 너의 춤을 어여삐 여기지 않고, 너를 구하지 않는 까닭이 무었이냐? 너는 싸우기를 원하느냐, 지키기를 원하느냐? 東 川
|
'南漢山城'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南 漢 山 城[19] (0) | 2012.12.28 |
---|---|
▣18.南 漢 山 城[18] (0) | 2012.12.28 |
◈16.南 漢 山 城[16] (0) | 2012.12.28 |
▣15.南 漢 山 城[15] (0) | 2012.12.28 |
▣14.南 漢 山 城[14] (0) | 201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