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195.最後의 抵抗

동천 2014. 10. 15. 09:42

 

■195.最後의 抵抗



6월 17일,
이 대통령으로부터
백선엽 참모총장에게
[원용덕 소장이 무슨 일을
하는 모양인데 도와 주게]
라는 전화가 왔다.
그런데 그 [무슨 일]은
초문이었다.

할 수 없이 [네]하고 대답했으나
무엇을 하는지 몰라서 처치할 수 없었다.
그 사이 원용덕 소장이 상담하러 오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오지않아서 전화를 걸어도 자리에 없다고 한다.

실로 그 때는 귀환을 희망하지 않는 포로는 인도를 비롯한
중립국 관리하에 옮긴다는 협정이 굳어져 가고 있었다.
이 때 여기에 격렬히 반대한 이 대통령이 포로 석방을
클라크 대장에게 타진한 것이 전해졌다.
그래서 백 총장은 대체적인 짐작은
하고 있었으나 설마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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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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