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203.中共軍의 最終攻勢

동천 2014. 11. 12. 09:07

■203.中共軍의 最終攻勢



처음에는 소대~중대급이었으나
끝내는 연대규모로 전초거점의 쟁탈을 반복하였고
7월에 들어서자 지형이 특히 험하여 기갑 및 화력지원이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국군 제2군단이 담당하던 화천 북방의 금성돌출부 지역에 공세를 가하였다.


▶ 이때,
정 일 권 장군이 지휘하는 국군 제2군단은 西에서 東으로
제6,8,5사단이 금성천을 연한 20km정면을 방어하고 있었고,

그 西쪽에는
미 제9군단 지휘하의 수도사단,9사단이 병행 배치되었으며

동쪽에는
미 제10군단 휘하의 국군 제7사단이 북한강 동안을 방하고 있어
결국 금성 돌출부를 중심으로 하여
국군 7개 사단이 병행 배치된 셈이다.

7월 중순에 접어들자,
정전협정은 그의 성문화 되었고
조인 수속을 어떻게 할 것인가 만이 남아 있는 때에
중공군의 최후 공격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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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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