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韓信의 背水陣 (51) ■ 韓信의 背水陣 孫子 九地編에 投之亡地然後存: 군사들은 싸움에 지면 망해 없어질 땅으로 내더진 뒤라야 스스로를 지켜 남고 陷之死地然後生:죽을 곳에 빠뜨려진 뒤라야 힘 다해 스스로 살아난다. 夫衆陷於害然後能以勝敗:무릇 군사들이란 위태롭고 해로운 곳에 빠지게 한 뒤에야 승.. 司馬遷의 史記 2010.02.15
50. ■ 韓信의 背水陣 (50) ■ 韓信의 背水陣 한편, 韓 信은 手下 將帥들에게 令을 내린다. 前衛軍은 敵軍이 기다리고 있는 30리 밖에서 2 千의 기마군에게 붉은 깃발을 야음을 이용하여 浸投하였다가 本陣이 趙軍을 공격할 때 趙軍의 本陣 地域에 붉은 깃발로 뒤덮도록 하라. 精銳 1 萬 軍은 夜陰을 틈타 2 千 기마군.. 司馬遷의 史記 2010.02.15
90.우리몸이 좋아하는 健康 飮食 우리 몸이 좋아하는 건강음식 우리 몸이 좋아하는 건강음식 힘이 솟는 화끈한 정력 음식 굴을 먹으면 남성 호르몬이 증가하고 신경 전달 물질이 활성화되어 성욕과 정력이 세지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굴은 정력과 정자 생성에 직접 관여하는 섹스 미네랄이라고 불리는 아연이 듬뿍 들어있어.. 心身의健康/健康 과 飮食 2010.02.15
49. ■ 韓信의 背水陣 (49) ■ 韓信의 背水陣 B.C. 204년 9月 下旬, 韓信은 3 萬 軍으로 魏나라를 평정하고 이어 代땅과 趙나라의 진여를 사로잡고 이어 燕나라 齊나라를 아우러는 劉邦의 東北方을 平安케 한 後, 軍士를 돌려 楚의 糧道를 끝어 項羽의 西進을 막겠다는 글을 올리게 된다. 이에 劉邦은 趙나라 事情에 밝.. 司馬遷의 史記 2010.02.14
48. 司馬遷의 史記(48) 司馬遷의 史記(48) 원 생 경포를 포섭한 劉邦은 형양을 떠나 關中의 本據地로 돌아가 軍을 再編成하여 즉시 東쪽 형양으로 나아가려는 참이었다. 이때 "원생"이 建議 하기를 형양을 中心으로한 攻防戰은 이미 수년에 걸쳤고 그동안 우리나라는 줄곧 苦戰을 치러 왔습니다. 이번에는 戰略을 바꾸어 南쪽.. 司馬遷의 史記 2010.02.14
47. ■ 수 하(47) ■ 수 하 劉邦은 項羽에게 退敗하여 형양까지 쫓겨와 푸념한다. 도대체 믿을 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 이런 사람들과는 天下의 큰 일을 이야기해 봤자 헛수고란 말이야. 회남의 구강왕 경포를 설득하여 楚나라에 反旗를 들도록 사주 하여 反亂을 일어키고 또한 앞으로 몇달 동안만 더 齊.. 司馬遷의 史記 2010.02.14
117. 치통에 특효인 민간비방 옥수수 한 개로 모든 치통에 특효인 민간비방 옥수수로 모든 치통을 퇴치한다고? 가식이 있을 리 없는 필자가 왜 갑자기 [특종]이라느니 옥수수 하나로 평생치아 걱정을 끝낼 수 있느니 호언장담을 하게 된 사연은 어젯밤 참으로 우연히 필자가 얼마 전부터(친하지는 않지만) 꽤 안면이 있는 60대 중반.. 心身의健康/健康 과 飮食 2010.02.14
46.■ 乞骸骨 (46) ■ 乞骸骨 이렇게 하여 楚나라에 돌아간 使者는 項羽에게 軍中에서 나돌던 말들이 事實임을 告하게 되고 이로써 謀士 范增을 項羽 곁에서 때어 놓는 데 成功하게 된다. 覇王 項羽가 차츰 范增의 말을 믿지 않고 헌책을 받아드리지 않자 范增은 한번 君王에게 바친 몸은 죽을 때까지 기한.. 司馬遷의 史記 2010.02.14
45. ■ 反間計 (45) ■ 反間計 劉邦은 뒤따라 들어오는 陳平을 보고 못마땅한 얼굴로 말했다. "項王이 보낸 使者라면 경이 알아서 접대해 보낼 일이지, 어찌하여 寡人에게 바로 대려왔소? 하마터면 아부의 사자인줄 알고 할 소리 못할 소리 다 쏟아낼 뻔하였소이다." 漢王은 이렇게 연기를 하고는 시중드는 .. 司馬遷의 史記 2010.02.14
44. ■ 反間計 (44) ■ 反間計 한편,項羽는 용저, 종리매, 범증에 대한 軍中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대하여 확인해야겠다 고 생각하여 休戰을 意論하는 척하며 성안의 形勢를 알아보고자 패왕의 귀에 넣어준 도필리를 王使로 劉邦 陣營으로 들여 보내게 된다. 反間計의 연출자 陳平은 태뢰(太牢 : 제사나 잔치.. 司馬遷의 史記 2010.02.14